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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아이스티7

[프랜차이즈 카페 피치블랙티 비교] 투썸플레이스 피치블랙티 vs 캔버스 커피 피치블랙티 여름에 인기가 있는 복숭아아이스티는 보통 가루로 만든 인스턴트 티로 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는데요. 프랜차이즈 카페에 가도 가루로 만들어 주시거나 혹은 미리 원액을 만들어서 얼음에 넣어서 주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복숭아향이 가득하고 산미와 단맛의 균형이 좋아서 저도 좋아합니다. 이제는 어지간한 프랜차이즈카페의 복숭아아이스티를 마셔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 다른 복숭아 아이스티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이름은 복숭아 홍차의 영어 버전인 피치블랙티인데요. 복숭아 아이스티와 뭐가 다른지 직접 마셔보겠습니다. 소개해드린 브랜드는 투썸플레이스와 캔버스커피입니다. 투썸 플레이스 피치블랙티 투썸플레이스에는 복숭아이스티라는 메뉴는 없습니다. 대신 있는 것이 피치블랙티입니다. 달콤한 복숭아와 향기로운 우롱블랙티의.. 2023. 6. 10.
파우치 복숭아 아이스티를 종류별로 마셔보았습니다 - 카페베네,자연생각, 카페리얼 얼음컵이 냉동실에 있기 때문에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파우치 커피나 음료를 사용해서 비교적 저렴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장보고 마트에서 구입한 다양한 파우치 복숭아 아이스티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파우치 복숭아 아이스티 가격 제가 간 장보고 마트에서 복숭아 아이스티는 3가지가 있었습니다. 카페리얼은 쟈뎅에서 판매하는 브랜드입니다. 복숭아이스의 용량이 230ml이며 가격은 700원입니다. 자연생각 복숭아 아이스티는 용량은 190ml이며 가격은 550원입니다. 카페베네의 복숭아 아이스티는 190ml이며 가격은 550원입니다. 편의점에서 얼음컵이 700원에서 900원정도이기 때문에 얼음컵까지 구입해서 2000원이 안 되는 가격입니다. 맛만 좋다면 가성비는 확실히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맛을 보겠습니다... 2023. 4. 28.
독특한 복숭아 아이스티를 만들었습니다 - feat. 링티, 사이다, 2프로부족할때 7월의 과일은 복숭아라고 합니다. 수박과 참외, 옥수수의 철이 슬쩍 지나가면서 사과가 나오기 전에는 다양한 복숭아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맛은 황도를 좋아하지만 가끔은 백도가 맛있기도 하고, 껍질이 매끈한 천도복숭아도 맛있지요. 요즘에는 납작 복숭아라는 것도 있고, 복합적인 복숭아도 나온다고 하니 기회가 되면 먹어봐야겠습니다. 복숭아의 향긋한 향은 홍차와도 잘 어울려서 아이스티는 레몬아이스티와 복숭아 아이스티가 있습니다. 특히 복숭아 아이스티가 인기가 있어서 사람들은 커피 샷을 더해서 마시기도 합니다. 아샷추라고 하지요. 저도 좋아하는 복숭아 아이스티이지만 제품으로 나오는 아이스티의 변주는 한계가 있어서 색다른 복숭아 아이스티는 없을까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편의점에서 복숭아 향이 가.. 2022. 7. 26.
대용량 카페의 아이스티는 얼마나 줄까?-더리터, 컴포즈커피, 벌크커피, 더벤티 프랜차이즈 카페 중에서 대용량의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성비 좋은 카페가 유행을 하다 2014년 전후로 더 벤티, 더리터, 1000cc, 컴포즈, 벌크 등 용량을 의미하는 이름이 브랜드명이 될 정도로 용량에 애정을 보이는 브랜드가 생겼습니다 기본이 600ml에다 1000ml까지 제공하는데요. 누가 이걸 다 마실까 싶지만 의외로 선전해서 우리나라에서 테이크아웃 전문 브랜드 가맹점 1위가 메가 커피이며 다음으로는 컴포즈나 더 벤티가 있다고 합니다. 모두 대용량의 커피를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여름에 인기가 좋은 복숭아아이스티를 마셔보았습니다. 과연 대용량 커피를 제공하는 이들은 복숭아 아이스티를 어떻게 제공하고 있을까요? 대용량을 제공할까요? 아니면 일.. 2022.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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