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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RTD 티음료] 루피니빈 보리차와 레드빈 호박차 -어쩐지 익숙한 맛 햇반은 우리나라 즉석밥의 대명사가 된 브랜드입니다. 비슷한 즉석밥이 있긴 해도 햇반 만한 맛도 없더라고요. 그런데 햇반이 언젠가부터 특이한 밥을 만들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편의점 냉장고에서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RTD 파로 음료] 롯데 파로 귀리차 vs 햇반 파로 누룽지차 뭐가 다를까?파로(Farro)는 약 12,000년 전부터 재배된 인류 최초의 고대 작물 중 하나로, 최근 한국에서 '저속 노화'와 '건강식' 열풍을 타고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홍진경, 한가인, 장윤정 등 유명 셀럽들이heeheene-tea.tistory.com지난 번 파로누룽지차를 마셔보았는데 독특한 느낌의 누룽지차였습니다.보통 음료라면 마시는데 주목하지만 햇반에서는 곡물에 좀 더 집중하는 느낌이랄까요. 파로가 워낙 인기가 좋.. 2026. 9. 12.
무화과와 잘 어울리는 무화과 올드패션드 그리고 무화과 하이볼 9월이 되면 무화과를 마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외갓집 우물옆에 있었던 무화과였는데 요즘은 마트에서 돈만 주면 먹을 수 있으니 사치스러운 마트입니다. 무화과빙수에 치즈볼까지 요즘 무화과 디저트가 인기가 좋은데요. 오늘은 무화과로 시럽을 만들고 칵테일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런데 무화과는 쉽지 않은 식재료입니다. 무화과 시럽무화과는 꽃이 안쪽으로 피는 독특한 과일입니다. 사실 과일이 아니라 꽃으로 봐야하는데요.그래서 무화과의 달콤함은 꿀맛과 비슷합니다.그래서 설탕대신 꿀을 사용하고, 향이 적어서 무화과 티를 사용해서 향을 더해서 만든 무화과 시럽입니다. [무화과 시럽 재료]무화과 200g(약 3개)꿀 100~120g진하게 우려낸 무화과 홍차 100ml [만드는 방법]무화과를 잘게 썰어 냄비에 넣고진하게.. 2026. 9. 10.
한국의 맛을 소개하는 할리스 - 모과배차와 흑임자 롤케이크 feat. 호감스무디 할리스 커피가 이번 9월 가을을 맞이해서 우리나라 전통의 메뉴를 중심으로 한 메뉴를 시즌메뉴로 출시했습니다.흑임자 음료 2가지와 홍시스무디 음료 그리고모과배차와 흑임자초코롤케이크인데요.자세한 내용을 제미나이를 통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할리스 커피 K-mood 메뉴흑임자 라이스 할리치노: 제2회 할리스 레시피 콘테스트 대상 수상작으로, 흑임자와 버터크림 풍미에 바삭한 쌀 토핑을 얹은 음료흑임자 버터크림 라떼: 진한 흑임자에 리스트레토 샷, 우유, 버터크림을 더해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극대화한 커피호감 스무디: 달콤한 홍시와 곶감을 활용했으며, 주황빛 감과 초콜릿 소스가 어우러져 호랑이 무늬를 연상시키는 스무디모과배차: 달콤한 배와 모과에 은은한 쌍화 풍미를 더해 깊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전통차흑임자 초코.. 2026. 9. 8.
[24절기마다 차 한잔 어떠세요] 제15화 백로(白露): 포도순절에는 과일과 꿀향의 동방미인 따뜻하게 한잔 백로(白露)는 24절기 중 15번째 절기로, 양력 9월 7일~8일 무렵에 들며 '흰 이슬이 맺히는 시기'라는 뜻으로 올해는 9월 7일 월요일이네요. 밤 기온이 이슬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풀잎에 하얀 이슬이 맺힌다고 합니다. 백로날 아침 이슬이 맺히면 그해 농사가 풍년이 들 조짐이라며 좋아했고 이슬이 없으면 가뭄이나 흉년이 들 것이라며 백로 보기라는 풍습도 있었다고 한다는군요. 이맘때면 포도순절(葡萄旬節)이라며 포도가 가장 맛있게 익는 시기라고 하는군요.말이 나온김에 백로에 제철 먹거리로 살펴보겠습니다. 백로의 제철 먹거리포도:햇살을 듬뿍 받아 당도가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첫 수확한 포도를 사당에 올리는 '포도 신도제'를 지내기도 했습니다.배: 수분이 풍부하고 시원해 가을철 건조한 목을 보호하고 기침을 가.. 2026. 9. 6.
콩카페에 코코넛 스무디 커피외에 티도 있다- 피치 레몬그라스 티 무더위가 이어지는 일요일 수성못으로 산책을 갔습니다. 도심에 있는 인공호수인 수성못 주변에는 다양한 식당, 카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으면 젊은이들이 영상을 찍는 재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공짜 공연을 보기도 하는데요. 배롱나무? 백일홍나무?오늘은 비가 와서 공연은 못봤지만 배롱나무들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지인께서는 여전히 배롱나무를 백일홍이라고 부르시는데요. 원래 백일홍이었다고 합니다. 정확하게는 백일홍 나무라는데 배롱나무꽃이 3번 폈다지고 나면 나락이 다 익는다고 그 기간이 100일 정도였다고 백일홍나무였다는군요. 그런데 식물인 백일홍이 있다 보니 백일홍나무로 불렀고 그 이름이 너무 길어 배롱나무라는데 어째 배롱나무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배롱나무 꽃은 붉기만 한 줄 알았는데.. 2026. 9. 5.
간단하게 만드는 복숭아 맥주 - 말랑이 백도는 무엇인가? 예전에는 8월 말이면 천도복숭아정도가 대부분이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요즘은 8월이 되어도 백도가 나오네요. 마트에서는 '말랑이 백도'라며 홍보를 합니다. 새로운 품종인가 싶은데 그건아니고 백도 중에서 과육이 부드러운 종을 한번에 부르는 말입니다. 말랑이 백도헛갈려서 정리를 해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정리되는군요.복숭아를 크게 구분해서 백도, 황도, 천도로 구분했을 때 그중에 백도에는 딱딱한 타입이 있어서 누군가는 아삭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부드러운 육질을 가진 백도를 말랑이 백도라고 부르는데 과즙이 풍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그레이트와 미백이라는 말랑이 백도는 7월에 나오기 때문에 8월에 만나는 말랑이 백도는 천중도라고 부른다고 합니다.이 말랑이 백도가 아마도 천중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복숭아는 붉은.. 2026.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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