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1558 간단하게 만드는 복숭아 맥주 - 말랑이 백도는 무엇인가? 예전에는 8월 말이면 천도복숭아정도가 대부분이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요즘은 8월이 되어도 백도가 나오네요. 마트에서는 '말랑이 백도'라며 홍보를 합니다. 새로운 품종인가 싶은데 그건아니고 백도 중에서 과육이 부드러운 종을 한번에 부르는 말입니다. 말랑이 백도헛갈려서 정리를 해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정리되는군요.복숭아를 크게 구분해서 백도, 황도, 천도로 구분했을 때 그중에 백도에는 딱딱한 타입이 있어서 누군가는 아삭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부드러운 육질을 가진 백도를 말랑이 백도라고 부르는데 과즙이 풍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그레이트와 미백이라는 말랑이 백도는 7월에 나오기 때문에 8월에 만나는 말랑이 백도는 천중도라고 부른다고 합니다.이 말랑이 백도가 아마도 천중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복숭아는 붉은.. 2026. 9. 3. 더운 여름 밤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열대야 숙면차 와 숙면 밀크티 입추가 지나서 다소 선선해진 밤입니다.더위에 잠을 못 이루는 밤에 뭐 마실 것 없나 라며 물만 들이켜면서 생각한 주제가 열대야 숙면차였는데요.조금 게으름을 피웠더니 어느 새 찬바람이 부는군요.덕분에 잘 자고 나서 기운 차려서 뒤늦은 열대야 숙면차를 만들어봅니다. 숙면차를 만들 때는 카페인이 없고 허브로서 신경을 안정시키는 성분이 있으면 좋은데요.오늘은 허브티 중에서 페퍼민트, 레몬밤, 캐모마일 세 가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숙면차로서 캐모마일, 레몬밤, 페퍼민트 성분 캐모마일 (Chamomile)효능: '천연 수면제'로 불릴 만큼 신경 안정 효과가 뛰어납니다. 항산화 성분인 아피게닌(Apigenin)이 뇌의 수면 수용체와 결합하여 불안을 줄이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힙니다. 레몬밤 (Lemon Balm)효.. 2026. 9. 1. 이디야커피의 자스민티 2종 리뷰 - 말차폼 자스민티 & 구아바자스민티 "구아바 구아바~ 망고를 유혹하네~"라는 CM송으로만 접했던 망고는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인 도금양과 열대 과일입니다. 껍질과 씨를 깎지 않고 통째로 먹으며, 딸기·망고·바나나 등을 섞은 듯한 독특한 풍미와 새콤달콤한 맛이 납니다.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건강식으로 좋습니다.(위키백과)그래서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속살이 붉은 오렌지 크기의 과일인데요. 저걸 껍질째 먹는다니 신기하네요. 저희는 RTD 음료로만 먹어보고 실제 과일을 먹고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이디야 커피에서는 이번 여름에 구아바와 망고를 더한 구망추라는 음료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마치 열대지역으로 여행을 가는 기분을 즐기기 위한 음료인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티음료 2종을 출시했는데 구아바 자스민티에이드와 말차.. 2026. 8. 30. 말차소바는 말차 맛이 날까? 요즘은 우베의 보라색이 인기라서 음료에서 과자까지 다양하게 온통 타노스가 지배하는 우주가 되어가고 있지만작년까지만 해도 오크의 세상인듯 녹색 천지였는데요.말차가 과자에서부터 음료까지 들어가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어지간한 말차 음식은 먹어 봤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말차 음식을 찾았습니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말차소바여기는 이마트이고2인분에 3980원으로 가격도 높지 않았습니다.제조원은 '칠갑농산' 이라고 가끔 보이는 브랜드인데요. 찾아보니 1981년부터 있었던 브랜드로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주정침지법'이라는 기술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면과 떡 전문업체인데, 이번에는 말차도 넣었네요. 재료도 살펴보겠습니다. 말차소바 원재료면 : 밀가루, 주정, 옥수수전분, 소금, 말차분말(0.84%), 뽕잎분말소수 : .. 2026. 8. 29. 피치우롱티로 만드는 칵테일 2 가지 - 피치우롱 하이볼, 피치우롱 진 사워 8월이 좋은 점은 복숭아가 나오는 달이라는 점인데요. 복숭아는 순우리말이라고 합니다. 15세기 경 '복셩'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이후 16~17세기 '복숑아'가 되었고 현대에 이르러서는 발음이 되는대로 복숭아가 되었다고 합니다. 요즘은 복숭아가 종류가 다양합니다. 황도, 백도, 천도 정도였던 복숭아 세계에 요즘은 털이 더 줄어든 황도에 아삭한 느낌이 강조되는 복숭아까지 다양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복숭아가 처음에는 어떤 종류였을까요? 약 7500년전 중국 강가에서 자란 야생 복숭아는 매실 크기 정도에 과육애 단단하며 신맛과 떫은맛이 강한 딱복이었다고 합니다. 2013년 유전학자분들의 게놈해독결과에 따르면 백도였다고 합니다. 시간이 흐름녀서 노란색 분해 효소가 고장 난 유전자 변이된 복숭.. 2026. 8. 27. 마트에 판매하는 장어 도시락과 불고기 도시락으로 녹차 밥 만들기 요즘 편의점 도시락이 퀄리티가 좋다고들 하던데요.저는 자주 장보러 가는 마트에서도 김밥이나 도시락을 먹어보곤 합니다. 몇 년 전만 해도 가격만 비싸고 보기만 좋을뿐, 안좋은 맛과 향, 질감을 모두 가진 도시락이었는데 어째서인지 요즘은 꽤 괜찮은 김밥, 초밥, 도시락을 보여주더라구요. 드디어 관리하시는 분들이 직접 먹어보기 시작했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장어 덮밥과 불고기 도시락 그냥 녹차 부으면 될 것 같은데!네 그래서 그냥 부어 봤습니다. 결과는 만족스러웠고, 다시 한번씩 만들면서 여러분들께 이 경험을 공유하려 합니다.마트에서 판매하는 장어도시락과 불고기 도시락두마리 장어영양덮밥이 가격이 9980원이었고그릴드 포크덮밥이 4980원이었습.. 2026. 8. 25. 이전 1 2 3 4 ··· 26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