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1570 피코크 모듬전과 기름기 씻어주는 보이 라이 하이볼 추석,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요즘은 차례를 지내지 않는 집도 많죠?저도 어린 시절 차례와 제사를 지냈던 기억이 있지만 요즘은 거의 참가할 기회가 없네요.그래서 이제는 추억의 음식이 되어버린 모둠전인데요. 전이 참 맛있긴한데 만들기는 재료도 많이 들어가고 손이 많이 가서 만들어 먹기는 꽤 번거롭습니다.저 같은 사람들이 꽤 있었는지 마트의 냉동실에 보면 모둠전을 팔기도 합니다.그래서 오늘은 마트에 판매하는 모둠전을 직접 사서 먹어보고, 잘 어울리는 티칵테일과 함께 먹어보겠습니다. 피코크 모듬전피코크 냉동실에 보면 모둠전이 있습니다. 제가 냉동실에 든 마지막을 들고 왔으니 우리동네에는 오늘은 없겠지만 이거 꽤 괜찮습니다. 사실 얼마 전에 사서 먹고 품질이 좋다고 생각해서 오늘 다시 구입한 것인데요. 제 앞에.. 2026. 9. 24. [24절기마다 차 한잔 어떠세요] 제16화 추분(秋分)- 밤낮의 길이가 같은 가을 날 구수한 호지차 추분(秋分)은 24 절기 중 16번째 절기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며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날입니다. 2026년 올해 추분은 9월 23일 수요일로, 마침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습니다. 명절 준비로 분주해 자칫 그냥 지나치기 쉬운 날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잠시 숨을 고르는 여유를 가져보시면 어떨까요?오늘은 밤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가을날, 추분의 의미와 대표적인 제철 먹거리를 알아봅니다. 더불어 이 계절과 더없이 잘 어울리는 호지차 이야기, 그리고 차에 곁들이기 좋은 달콤한 간식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추분의 의미와 생활풍습추분의 의미와 생활풍습아무리 무더웠던 여름이라도 추분이 지나면 어느새 완연한 가을 날씨로 접어듭니다. 이 시기가 되면 농가에서는 논밭의 곡식을 거두어들.. 2026. 9. 22. [한국 vs 일본 우롱차 비교] 우롱차 vs 티즐 제로 핑크 구아바 우롱티 요즘은 우리나라에도 우롱차가 종종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제품보다는 중국이나 일본 제품이 많습니다만 그래도 찾아보면 한국 우롱차도 있더라고요.이번에 이마트에서 일본의 우롱차를 직접 수입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우롱차인 티즐의 신제품은 핑크구아바 우롱티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마트에서 만난 한일 우롱차티즐은 다양한 과일 티음료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1+1인데 1600원이라니 물보다 저렴한 우롱차입니다. 핑크구아바라니 처음 보는 과일이네요 이마트 직수입 우롱차는 일본제품입니다 가격이 많이 높지는 않습니다. 500ml인데 1980원입니다.우리나라에서 우롱차가 많지 않은 이유가 높은 가격 때문이라고 들었는데실제로 제품은 저렴한 편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먼저 일본에서 직수입한 우롱차부터.. 2026. 9. 20. 불고기 버거와 복숭아 아이스티 비교 - 맥도날드 vs 롯데리아 길을 걷다. 갑자기 옆을 보는데 맥도널드에서 피치아이스티를 판다는 포스터가 보입니다.'3100원'음...오랜만이니 한번 마셔볼까? 그런데 언제 맥도널드 아이스티를 마셨더라?찾아보니 2025년 5월에 맥도날드와 롯데리아에서 복숭아 아이스티를 마셨습니다.작년에 맥도날드 복숭아 아이스티는 2900원이었고 롯데리아는 2600원이었습니다.올해의 복숭아 아이스티의 가격은 어떻게 변했고 맛의 차이가 있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그리고 올해는 불고기 버거를 공통으로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맥도널드 불고기 버거와 피치 아이스티일단 가격은 단독제품은 3100원 작년 2900원에 비해 200원 올랐습니다.키오스키에서는 피치아이스티가 신제품으로 나와있네요. 뭔가 달라졌을까요? 불고기 버거 세트로 주문하면 총 6600원이 나옵니다... 2026. 9. 19. 제철 사과 아리수와 함께 마시기 좋은 사과 티칵테일 2종 9월이면 사과가 마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홍옥이 나올 철이지만 이제는 홍옥은 보이지 않고 '아리수'라는 사과만 보이더라고요. 9월 사과 아리수홍옥이 마트에서 없어진 이유가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해 사과가 빨갛게 변하지 않는 '착색불량' 문제가 심각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새롭게 개발한 사과가 아리수인데 착색불량이 없고, 산미가 적당히 있으며 탄저병에 강하면서도 갈변현상도 적은 사과라고 합니다. 그런데 갈변이 적으면 철분이 적은 게 아닌가?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요. 사과의 갈변은 철분이 산화된 색이 아니라 폴리페놀(항산화 성분)'과 '폴리페놀 산화효소(PPO)'가 공기 중 산소와 만나서 생긴 현상으로 이 효소의 활성화를 낮게 만들어도 영양성분에 문제가 있지는 않고 영양성분의 거의 같다고.. 2026. 9. 17. 말차 아포가토는 뿌릴까? 부을까? -feat. 요거트 말차 아포가토 여러분들은 말차를 구입하면 무엇을 만들어 드시나요?특히 신선한 말차는 색이 선명하고 찌들지 않은 신선한 향이 매력적이라서 빨리 먹어야 합니다. 색이 누레지거나 향이 식용유 같은 느낌이 들면 산화가 된 거라서 맛도 색도 별로입니다.그런데 일반 가정에서 말차를 구입하면 그만큼 마시기는 쉽지 않는데요. 말차 그리고 아이스크림사실 말차는 쓰고 비리고 텁텁합니다. 이 맛과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을 테지만 대중적으로는 말차에 거리감을 느끼게 하는 맛과 향이죠. 그래서 말차를 다양한 달콤함과 매끄러운 질감의 음식과 섞기 시작하는데 대중에게 호불호 없이 인기 있는 것은 말차아이스크림이 아닐까요?저도 어린 시절에는 말차아이스크림에 반한 적 있는데, "나는 말차를 원래 좋아한다"라고 우기기도 했죠. 훗날 따뜻한 물에 .. 2026. 9. 15. 이전 1 2 3 4 ··· 26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