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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그레이하이볼6

새로와 진로골드 중에 얼그레이 하이볼에 좀더 잘 어울리는 소주는? 요즘 유튜브를 보는데 진로골드 광고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파란색 두꺼비가 '진로이즈백'을 외치더니 이번에는 부드러운 맛을 강조하면서 '진로골드'를 자랑합니다. 황금두꺼비라니 매력적인 캐릭터라는 생각에 마트에서 진로골드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가격이며 스타일도 비슷한 제품인 새로를 함께 구입해서 이 둘을 비교해서 마셔봐야겠습니다.그리고 이 소주들을 이용해서 얼그레이 하이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참고삼아 기존의 처음처럼이나 참이슬 같은 희석식 소주로 얼그레이 하이볼을 만들면 주정의 쓴맛이 선명해서 그다지 추천할 맛은 아니었습니다.이번에 진로골드와 새로는 얼그레이 하이볼로 만들면 잘 어울릴까요?새로 vs 진로 골드새로는 롯데칠성음료에서 출시했으며 360ml이며 320.4kcal 입니다. 알.. 2024. 5. 16.
부루구루의 얼그레이 하이볼 로우슈거 vs 진로토닉홍차 하이볼 하이볼이 인기가 있어서 위스키의 수입량이 최대라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하이볼은 증류주에 탄산수를 섞은 칵테일을 통칭하는 이름입니다. 위스키를 많이 사용하지만 향과 맛이 부족하면 향과 시럽이 더해진 시럽을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작년에 인기가 좋았던 하이볼이 얼그레이 하이볼입니다. 예능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뒤로 인기가 좋아서 어지간한 술집에서는 볼 수 있는 메뉴가 되었는데요. 이제는 심지어 편의점과 마트의 탄산주류 코너에서도 종종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탄산수에서도 변화가 보입니다. 기존에는 탄산수, 토닉워터, 진저에일, 사이다 정도였는데요. 요즘에는 칼라만시가 들어가거나 혹은 홍차가 들어간 탄산수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얼그레이시럽 없이도 홍차하이볼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진로토닉홍차.. 2023. 7. 27.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얼그레이시럽과 얼그레이하이볼, 얼그레이밀크티, 얼그레이소다 - 아나스타샤 여전히 식지 않은 얼그레이 하이볼, 아니 요즘은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면서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얼그레이 시럽은 만들기 번거롭고, 2~3잔의 하이볼을 만들기 위해서 1병의 얼그레이 시럽을 구입하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게다가 위스키도 사야 하는데 말이죠. 집에 굴러다니는 얼그레이 티백으로 시럽을 만들면 되지만 냄비를 꺼내고 설탕을 넣고 하면 그것도 번거롭습니다. 게다가 냄비로 시럽을 만들게 되면 한번에 못해도 150~200ml 정도를 만들어지는데 시간이 지나면 향은 날아가 버리고 난감합니다. 그래서 제가 전자레인지와 얼그레이 티 1 티백으로 시럽을 소량 만들 수는 없을까? 그래서 바로 얼그레이하이볼을 만들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성공을 한 것 같습니다... 2022. 12. 8.
[얼그레이하이볼] 버번위스키, 화요, 보드카로 얼그레이 하이볼을 만들었습니다 feat. 토닉워터 제가 이번 커피&카페박람회에서 구입한 얼그레이 티베이스 구입한 주요 이유 중에 하나는 하이볼을 만들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직접 얼그레이 티 시럽을 만들어서 바로 사용했기 때문에 베르가못 향이 풍성한 하이볼을 만드는데 성공을 했었는데요. 그때는 버번위스키에 진저에일을 사용했는데 상당히 조화롭고 맛있었습니다. 시중에서 가장 인기 있을 법한 레시피였기 때문에 검증된 레시피는 성공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티칵테일]얼그레이 하이볼 레시피와 비율 그리고 얼그레이 시럽 만드는 방법 술을 좋아하는 셀럽인 박나래 씨가 얼그레이 하이볼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상에서 얼그레이 하이볼이 인기가 좋습니다. 하이볼의 레시피는 일반적으로 위스키와 탄산음료를 1:4 heeheene-tea.tistory... 2022.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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