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차를 마시다444 [밀크티] 로얄밀크티를 실패 없이 맛있게 끓이는 방법 차에 대해 관심이 없었을 때에도 잘한다는 밀크티 가게를 가서 주문해서 마시면 대부분 차가운 밀크티를 준다. 가끔 따뜻한 밀크티는 '로얄밀크티'라는 이름으로 제공을 하는데 대부분 유막이 있고 우유비린내가 난다. 내 기억에서 그러지 않았던 가게를 보지 못했다. 다들 맛있게 마시는데 나만 별라게 구는 것은 아닐까? 그래도 유막과 비린내는 나는 싫었다. 그래서 차선생님께도 여쭤보고 여러번 실험을 해본 결과 로얄밀크티를 누구나 실패없이 만드는 방법을 찾았다. 그렇다고 특별히 어려운 방법이나 비결은 아니어서 본문에 공개할 것이다. 로얄밀크티는 일본에서 인기가 좋은 밀크티이다. 1965년 립톤의 극동본부 그러니까 일본의 립톤사가 로열시리즈를 만든 제품중 하나에서 이름이 유래가 되었다.(일본위키백과) 밀크티에 대해 공.. 2021. 1. 22. [오룡차] 어른들의 장농에 몇 년간 숨어 있던 동방미인을 찾았습니다 요즘 차를 공부한다고 설치고 다녔더니 집안 어른들도 여기에 호응해서 집에 숨어있던 차를 찾아서 보여주신다. "예전에 중국 여행 갔을 때 샀던 건데 이거 무도되는지 모리겠다" "뭔데요? 이 한자가 뭐꼬?" "동. 방. 미. 인 이네" "네? 동방미인? 중국에서 대만 우롱차를 사셨네요" "내야 모리지. 그냥 좋은거라케가 샀다." 어른이 중국에 여행 가신 지가 적어도 10년은 지난 것 같은데 먹어도 되는 차인지 알 수가 없지만 어른들과 나눠서 마셔보았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약간 나무향이 있기는 하지만 은은하게 꽃향과 과일향이 풍겨왔고 속도 불편하지 않고 편안했다. 추운데 속이 따뜻해지는 느낌도 있어서 나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거 가가라 우리는 커피 물란다." 득템 했다. 그래서 집에 가져와서 .. 2021. 1. 20. [밀크티] 런던포그, 도쿄포그, 케이에프타운포그, 빅토리아포그 그리고 코리아포그 밴쿠버에서 만들어졌다는 런던포그 밀크티는 얼그레이 티와 바닐라 시럽, 스팀밀크라는 세 가지 재료가 들어가는 밀크티이다. 외국의 레시피를 찾아보면 라벤더를 조금 넣어서 그 향을 더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변형된 런던포그가 몇 가지 있어서 더불어 소개한다. 도쿄 포그 : 얼그레이 대신 말차 케이 에프 타운 포그 : 얼그레이 대신 루이보스 차 빅토리아 포그 : 얼그레이 대신 라벤더 차 더블린 포그 : 얼그레이 대신 아일랜드 블랙퍼스트 차 이 중에서 아일랜드 블랙퍼스트는 가지고 있지 않아서 더블린 포그를 제외한 나머지 포그 티를 만들어본다. 런던포그 밀크티 레시피 1. 컵에 시럽을 넣고 2. 우유를 데운다 3. 얼그레이 티백 2개를 뜨거운 물 100ml에 진하게 우려낸다.(우유를 전자레인지 돌리는 동안) 4... 2021. 1. 18. [밀크티] 카레로 만드는 마살라 차이 만들기 feat. 오뚜기카레 홍차의 최대 생산국인 인도에서 밀크티를 만들어 마실 때는 향신료를 많이 사용하고 차이(chai)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그중에서도 마살라 차이가 유명하다. 마살라(Massala)는 인도나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남아시아에서 배합된 향신료를 말한다. 우리로 보면 카레가루 정도로 보면 된다. 마살라 차이를 만들 때 마살라 가루를 소량 넣으면 제맛이 난다고 책에서는 적혀 있다. 인도 현지인에게 들었다는 그 누군가는 나에게 오뚜기 카레를 마살라 차이를 만들 때 한 꼬집을 넣는데 그 맛이 기가 막히다는 말을 해주었다. 그래서 현지인이 사용했다는 오뚜기 순한 맛 카레가루와 인도에서 수입한 마살라 가루로 만든 마살라 차이, 그리고 인도 현지에서 만든 마살라 차이용 티로 만든 마살라 차이를 만들어서 비교를 해본다. 마.. 2021. 1. 15.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