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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다444

마실 만한 마차가 나왔네요 - 커피를 넣어도 괜찮은 순작 밤마차 마'마'는 한자가 아니라 우리나라 말이라는군요어린 시절 장에서 마를 발견 하면 허약한 자식 먹이겠다고 사 오셔서 갈아서 주시던 정성 어린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정성과는 반대로 저의 취향과는 뭐가 그리 맞지 않았는지 제대로 먹어 보지는 못했습니다.마는 단맛과 아삭거리는 식감이 있으며, 사포닌이 풍성하고 뮤신이라는 성분도 있어서 산에서는 장어라며 자양강장의 효과를 노리며 먹는 경우가 많으며, 당뇨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참고 : 농사로 https://www.nongsaro.go.kr/) 가끔 마로 만든 차가 나오기는 하는데요. 저의 취향과는 거리가 멀지만 건강에 좋다니 지나가다 눈길이 가기는 합니다. 오늘도 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마차를 발견했습니다. 어지간하면 맛이 없을 것 같아서 먹지 않겠.. 2024. 12. 31.
보이차에 자몽향이 있고 - 쟈뎅 비움티 vs 담터 보이차 마트에서 쟈뎅의 새로운 티를 구입했습니다. 이름이 '비움-티'입니다.비움티는 보이차를 베이스로 해서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프락토올리고당, 솔비톨을 더해서 식이섬유를 더한 기능성 티입니다.그래서 순수한 보이차와 비교해서 마셔보았습니다.보이차는 중국의 운남대엽종이라는 녹차의 잎을 발효한 차로 실제 보이차인 보이생차는 구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대부분의 보이차는 보이숙차입니다. 보이숙차보이숙차는 일반적인 보이생차가 발효하는 데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인공발효작업인 '악퇴'를 통해 45~60일 정도만에 20여 년 숙성한 보이차의 향과 맛을 낸다고 합니다. (저는 보이생차 20여 년 된 것을 마셔본 적이 없어서 비교를 할 수 없습니다)만드는 기간이 짧고 가격도 저렴해서 쉽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2024. 12. 17.
한잔용 옥수수차 vs 통알곡 옥수수차 - 구수함과 감칠맛의 차이 따끈한 옥수수차가 맛있는 계절입니다. 요즘은 옥수수차도 티백으로 나와서 미리 우려내놓을 필요 없이 녹차처럼 편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저는 요즘 이 티백으로 마시곤 하는데요. 예전에는 티백 대신 통알곡으로 된 옥수수차를 마셨습니다. 요즘 마시는 티백 옥수수차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궁금해서 이 둘을 비교해서 마셔보았습니다.결론을 미리 말씀드리면 티백 옥수수차가 구수함이 풍성했고 통알곡 옥수수차는 감칠맛이 풍성한 타입이었습니다.티백 옥수수차 - 동서 한잔용 옥수수차이름은 옥수수차이지만 볶은 보리가 일부 들어 있습니다.옥수수 85%이고 보리가 15% 로 구성된 제품입니다.잘게 부서진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 더블백 타입의 티백입니다.뜨거운 물 100ml에 2분 정도 우려내면  옥수수차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색.. 2024. 12. 10.
커피같은 이탈리아 보리차 오르조는 한국의 보리차와는 많이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보리차나 옥수수차 같은 곡물차를 좋아합니다.그런데 이탈리아에서도 보리차를 마신다고 하는데요. 커피를 주로 마시는 이탈리아에서 보리차를 마시는 이유는 커피를 마시기 부담스러운 사람들인 아이나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종의 대용커피라고 해야 할까요. 독일에서는 치커리나 민들레뿌리, 도토리, 순무를 볶아서 커피대신 사용하기도 했다는데요. 이탈리아에서는 보리를 사용했던 모양입니다. 저는 코스트코에서 개별포장이 된 오르조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우리나라의 코스트코에서는 '크리스탄 유기농 보리차' 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용커피라는 이름보다는 보리차로 판매하는 편이 인기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50 봉지 한 박스에 15990원인데 한 봉지에 319.8원 정도입니다. 한.. 2024.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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