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차를 마시다/밀크티98 얼그레이 코코넛 밀크티 - 이건 어떤 코코넛 밀크를 사용해도 맛있다 지난번에 노브랜드의 코코넛 밀크를 사용해서 밀크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트밀크에 비해서 사용하기 좋은 대체우유였는데요. 아무래도 자체의 지방이 많아서 질감과 고소함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 코코넛 향은 적은 편인데요. 편의점에서 코코넛향이 풍성한 코코넛 밀크를 발견했습니다. 태국에서 수입한 코코넛 밀크인데요. 코코넛 밀크티- 코코넛 카페라테 노브랜드의 코코넛 밀크는 베트남에서 만들었으며 단맛이 적고, 100ml당 30kcal입니다. 코코넛 향료가 들어갔으며, 곡물의 구수함이 많이 느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밀크플러스 코코넛 밀크는 100ml당 48kcal입니다. 단맛과 고소함이 많으며, 코코넛향이 아주 풍성합니다. 여기에 나타 드 코코가 들어 있습니다. 나타 드 코코는 필리핀에서 주.. 2023. 3. 25. 민트 말차 밀크티, 민트 레모네이드 - 민트가 제대로 역할을 합니다 민초파, 반민초파로 나뉘듯이 민트는 호불호는 갈리는 티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약으로는 좋아하듯이 향자체나 비린향을 덮어주는 역할로는 호불호 없이 인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껌향으로 대부분 알고 계시는 스피아민트향도 인기가 있죠. 게다가 차의 세계에서는 모로칸민트처럼 전통적으로 오래된 민트차도 있습니다. 민트는 통증을 줄여주고 항염증 효과도 있는 편이라서 개인적으로도 즐겨 마시는 차입니다. 민트는 다양한 변종이 많이 있지만 차로 만날 수 있는 것은 박하, 페퍼민트, 스페어민트, 애플민트를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페퍼민트가 가장 많으며 약간 후추의 매운 향이 있습니다. 스페어민트는 시원함이 많고, 박하는 풀향이 좀 더 많으면서 여운이 짧은 화함이 있습니다. 애플민트는 차로는 잘 마시지 않고 .. 2023. 3. 14. 새싹보리 밀크티 vs 말차 밀크티 - 색과 맛의 차이는? 티젠의 유기농 새싹 보리를 맛을 보았습니다. 색이 말차가 떠오르는 밝은 녹색의 제품이었는데요. 풀향까지 선명해서 말차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제주도에서 차광재배로 만든 홈플러스의 말차와 비교해 보고 흔히 만드는 말차라테의 방식으로 새싹보리로도 밀크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과연 마실 만한 밀크티가 될까요? 새싹보리 vs 말차 가루의 입자 크기는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 비교해보면 말차의 색이 조금 더 탁하게 보이는군요. 늘 녹차 가루와 비교해서 말차가 형광빛의 녹색이라 생각했지만 새싹보리는 좀 더 밝은 녹색입니다. 마치 클로렐라를 넣은 말차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제 이 새싹보리와 말차로 라떼를 만들면서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말차라떼 원래는 말차가루를 3g에 설탕 9g, 소금 한 꼬집과 뜨.. 2023. 3. 6. 호박팥차로 밀크티를 만들면 넛맥으로 토핑을 뿌려주세요 붓기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호박팥차를 구입해서 마셔보았습니다. 두려워했던 호박의 비린내는 그다지 나지 않고 팥의 구수하고 단향이 풍성한 타입이라 따뜻한 물에 우려내서 마시기 좋은 차였습니다. 그냥 마셔도 맛있기는 하지만 밀크티로 만들어서 좀더 다양하게 즐길 수는 없을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호박팥차는 저는 2가지 종류가 있었는데요. 피코크의 호박팥차와 담터의 호박팥차였습니다. 피코크의 호박팥차는 입자가 큰편이라 보기에는 좋지만 밀크티로 만들기에는 적합하지 않아서 좀더 분쇄도가 높은 담터의 호박팥차를 사용해야겠습니다. 호박팥 밀크티 호박팥차 밀크티(약 270ml) 호박팥차 티백 3개 뜨거운 물 100ml 꿀 15g 우유 200ml 토핑용 넛맥 1. 뜨거운 물에 호박팥차 3개를 넣고 2~3분간 진하게 우려.. 2023. 2. 20. 이전 1 2 3 4 5 6 7 8 ··· 2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