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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다/밀크티98

사이더(Cider)로 애플 밀크티 만들기 - 써머스비 애플과 호가든 애플 사이다, 사이더(cider)는 우리나라에서는 레몬라임 탄산수를 의미하지만 서양에서는 애플발효주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무알콜 음료는 애플 사이더라고 부르고, 알코올음료를 하드사이더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요즘은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사이더를 찾을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써머스비애플입니다. 달콤하면서도 진한 사과향이 매력적인 탄산주입니다. 그런데 마트에서 새로운 사과탄산주를 발견했습니다. 맥주로 유명한 호가든애플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둘을 비교해서 마셔보겠습니다. 그리고 서양에서는 인기가 있어서인지 사이더로 여러가지 요리도 하더군요. 그중에서 밀크티 레시피도 있었는데요. 신기합니다. 저도 한번 따라 해보았습니다. 써머스빈 애플 - 스파클링 사이더 써머스빈 애플은 500ml이며 알코올 농도는 4.5%입니다.. 2023. 11. 2.
현미우유로 만든 비건 말차라떼는 맛이 어떨까요? - 얼티브 현미우유 비건에 대해 관심이 많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음료시장에도 비건음료가 많아지고 있지만 사실 음료에는 육류가 많지는 않습니다. 비건콜라도 있어서 판매하던데 사실 콜라, 사이다는 그대로 비건이라서 의미 없는 것 같습니다. 음료 중에서 비건이 아닌 재료라면 대표적인 것이 우유입니다. 그래서 비건식을 하는 분들을 위해서 다양한 비건우유가 나오는데요. 대표적인 비건우유는 아몬드우유, 코코넛우유, 그리고 오트우유가 있습니다. 사실 이중에서 카페라테로 만들 수 있을 만한 것은 오트우유가 가능한데요. 곡물에 식물성유지를 더해서 만들면 우유와 비슷한 질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마트에서 새로운 비건우유를 발견했습니다. 표지에 바리스타라고까지 적혀있는 것을 보면 밀크티나 카페라떼같은 것을 만들 때 사용하기 .. 2023. 8. 15.
메로나맛 우유로 만든 메론밀크티 2종류 - 메론홍차밀크티, 메론말차밀크티 참외의 시즌이 지나고 멜론이 마트의 과일코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언젠가부터 농가에서는 멜론을 많이 재배하는데요. 수박은 조금 이르고 참외는 조금 지난 이 시즌에는 적당한 과일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메론향이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메로나의 향을 먼저 떠올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빙그레에서 만든 우유는 멜론맛 우유가 아니라 메로나맛 우유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메로나맛 우유를 이용해서 밀크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홍차는 요크셔골드 블랙티와 말차를 사용해서 런던포그 방식의 아이스밀크티로 만들었습니다. 어쩌면 조금 생뚱맞을 수 있지만 한번 도전해봅니다. 재미있는 맛이 나올까요? 멜론 홍차 밀크티 저는 메로나맛 밀크티라기보다는 멜론밀크티라고 부르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냥 우유만 마시면.. 2023. 7. 4.
여름 꽃 수국과 파스텔 톤 밀크티 - 딸기우유와 메론우유 말차밀크티 수국 여름에 수목원에 가면 만날 수 있는 꽃은 파스텔톤의 꽃인 수국입니다. 수국은 불두화가 질 때쯤 화분에 담긴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파란색, 흰색, 붉은색의 다양한 꽃 색이 매력적입니다. 심지어 하나의 꽃에도 색이 다르기도 하죠. 그런데 수국의 색이 다른 것은 토질의 산도에 따라 바뀐다고 합니다. 중성에서는 하얀색이, 산성에는 파란색으로, 알칼리성에서는 붉은색으로 변한다는데요. 비료로 계란껍질을 넣어주면 붉은색이 되고, 백반을 넣으면 푸른색으로 변한다는군요. 올해는 유난히 붉은색이 많은 것을 보면 계란 껍데기를 많이 넣어주신 걸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수국의 꽃을 자세히 보면 일반 꽃과는 조금 다르게 생겼는데요. 이를 위화, 헛꽃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산수극을 제외한 우리가 수목원에서 주로 보이.. 2023.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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