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하세요] 몇 수입 홍차와 티에서 금속성 물질이 과량으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식품안전나라에서 회수및 판매중지 제품 중에

 

트와이닝사의 얼그레이 티백 100개입,

테틀리 블랙티,

아마드 페파민트레몬 티백 100개입,

테틀리 얼그레이 티백 100개입

에서 금속성 물질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2022년 6월 22일에 올라왔습니다. 저도 오늘 아침 뉴스에서 발견했네요. 그래서 이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구입한 업소에 환불을 받아야 할 것 같군요. 

제품명이 동일하고 유통기한이 동일한 제품인지 확인해보시고 필요한 경우에는 드시지 마시고 환불요청하기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링크해 두겠습니다

https://www.foodsafetykorea.go.kr:443/portal/fooddanger/suspension.do?menu_no=2713&menu_grp=MENU_NEW02

식품안전나라

차를 소개하는 블로거로서 슬픈 소식이지만 되도록 빠르게 알려드려야할 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식품안전나라 웹페이지의 화면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유통기한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인 '(주)에스앤피인터내셔널'에서 수입·판매한 '얼그레이, (유형: 침출차)' 제품에서 금속성이물이 기준 초과 검출되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중이며,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 2024년 4월 1일인 제품입니다.
* 당해 회수식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동제품을 구입한 소비자(거래처)께서는 그 구입한 업소에 되돌려 주시는 등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