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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비타민B를 모아서 만든 델몬트 모아:비의 맛은 어떨까? -모아:비 자몽크랜베리, 레몬라벤더 델몬트 모아:비 뜻은?과일과 비타민B를 모아서 만들었다고 모아:비(more:b )가 되었다고 합니다. 제로 칼로리에 과일맛과 나이아신(비타민B3), 판토텐산(비타민B5), 비타민B6가 더하고 과일맛을 더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마트에서 화려한 색상에 뭔가 티음료라고 생각을 하고 구입을 했는데요. Tea는 없는 대신 영양제와 과일농축액, 유산균사균체도 들어 있어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면서 맛과 향은 과일의 맛있음을 가졌다고 하는군요.500ml 용량에 가격이 2300원 정도에다가 1+1이라서 손이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저 색감은 여름과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몸에 좋은 것을 다 모아 넣은 음료의 맛은 어떨까요? 델몬트 모아:비 레몬라벤더 모아:비 레몬라벤더는 500ml에 제로 칼로리입니.. 2024. 9. 8.
푸른하늘의 날에 만드는 푸른하늘 아래 블랙티 칵테일과 피치블랙 샷추가 칵테일- 블랙티 샷 칵테일 푸른 하늘의 날매년 9월 7일은 '푸른 하늘의 날'이라고 합니다.푸른 하늘의 날'이란 우리나라가 주도해서 채택한 최초의 유엔 기념일이자 국가 기념일입니다. 지난 2019년 9월 뉴욕에서 개최된 기후행동정상회의에서 '푸른 하늘의 날'을 최초로 제안했고, 이에 공감한 세계는 그해 12월 제74차 유엔총회에서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 지정을 채 책했습니다.출처 : 환경부우리나라는 원래는 푸른 하늘을 자주 볼 수 있었으나 환경오염으로 파란 하늘을 자주 보지 못한 날이 많았었는데요. 요즘은 가끔 주변의 계절적 원인으로 볼 수 있는 날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푸른 하늘 아래 블랙티오늘은 비가 왔지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이해서 '푸른 하늘'(Blue sky)라는 칵테일을 변형해서 만들.. 2024. 9. 8.
[더리터]에서 판매하는 전통차 2가지 맛은 어떨까?- 오미자차와 대추차 복숭아 아이스티가 인기가 있지만, 요즘 프랜차이즈 카페에는 메뉴가 좀 더 다양합니다. 프랜차이즈카페는 수제찻집처럼 모든 재료를 직접 만들지는 못하지만 본사에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레시피와 재료가 공급되는데요. 사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차라리 마트나 편의점에서 RTD 티음료를 사 마시는 편이 나을 정도였습니다. 향만 나는 시럽에 물만 섞어서 주는 정도였으니까요.하지만 요즘은 예전보다 식품가공기술이 발전했는지 마실만한 티음료가 많은데요. 쉽게 접근할 수 도 있으면서 우리입맛에 잘 맞는 전통차들도 찾아보겠습니다.더리터오늘 가본 곳은 '더리터' 입니다.처음에는 음료를 리터(1000ml) 단위로 판매하는 곳으로 유명했는데요. 요즘은 대량은 잘 마시지 않아서 주문할 때"작은 걸로 요'라고 주문하면 일반적인 크기.. 2024. 9. 7.
블랙예거를 만들 때는 섬세한 조정이 필요해요 - 예거마이스트와 토닉워터 얼그레이, 진로토닉홍차 예거 마이스트와 칵테일예거마이스트는 독일에서 1935년에 만들어진 리큐어입니다. 예거마이스트는 독일어로 '사냥의 대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냥꾼들의 소화제와 감기약으로 개발되면서 계피, 생강, 오렌지껍질, 카다몬, 스타아니스(팔각)에 주정과 캐러멜과 설탕등 56가지 허브와 향신료를 사용했습니다. 원래부터 감기약과 소화제였던 만큼 초기에는 약용으로 알려졌지만 언젠가부터 맛과 향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그냥 마시기보다는 칵테일로 사용하면서 인기가 좋았습니다.가장 유명한 예거마이스트 칵테일을 레드불이나 핫식스같은 에너지음료와 섞어서 마시는 예거밤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탄산수와의 조화도 좋은 편입니다. 토닉워터나 콜라와도 섞어서 마시기도 해서 예거토닉, 예거콕도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2024.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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