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238 [RTD 피치 얼그레이티 비교] 티즐 제로 피치 얼그레이 vs 노블티 피치 얼그레이 홍차 중에서 인기를 말하자면 복숭아 아이스티와 얼그레이티 일 것입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슬슬 아이스티의 인기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그레이티는 차로 마실 뿐만 아니라 케이크, 과자, 혹은 칵테일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대중화가 자연스럽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둘을 합친 음료가 있어서 구입해보았습니다. 이름이 피치 얼그레이 티입니다. 좋은 것 + 좋은 것을 하면 더 좋은 것이 나올까요? 아니면 개성이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할까요? 직접 마셔보겠습니다.이마트에서 티즐 제로 피치얼그레이는 1병에 1600원이지만 1+1이었습니다. 할인 가격으로 보면 800원입니다. 같은 마트에서 노블티는 할인 없이 500원입니다. 이정도면 생수만큼 저렴한 느낌인데요. 기쁜 마음으로 구입해서 리뷰할 수 있었.. 2024. 5. 26. [복숭아 밀크티 비교] 팔공티 피치 아삭밀크티 vs 공차 꿀복숭아 밀크티 비슷한 듯 다르네요 마트에서는 아직은 복숭아보다는 참외나 멜론, 수박이 보이지만 6월이 되면 복숭아가 나오기 시작할 텐데요. 달콤한 복숭아는 실제 과일로 먹어도 맛있지만 아이스티로 마셔도 매력적입니다. 여름철에 복숭아맛 아이스티의 인기는 여전히 식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밀크티 전문점에서는 여름 시즌 음료로 복숭아맛 밀크티를 출시했습니다. 늘 아이스티로만 마셨던 복숭아 티음료를 밀크티로 마신다니 새로운 경험은 언제나 설레게 합니다.오늘 가볼 밀크티 전문점은 팔공티와 공차입니다. 팔공티 피치 아삭 밀크티 이번 여름에 팔공티에서는 다양한 복숭아 음료를 출시했습니다. 사고피치요, 아삭 피치요, 피치 아삭, 오로라티피치, 아삭 셔벗피치까지 다양하네요.하지만 저는 밀크티가 더해진 복숭아음료인 피치아삭 밀크티를 주문했습니다.피치.. 2024. 5. 25. 맥주와 사이다로 만든 칵테일 파나셰에 피치아이스티와 레몬 아이스티를 더해보았다 -피치 파나셰, 레몬 파나셰 파나셰파나셰(panache)는 프랑스의 칵테일입니다. Bière panaché가 1922년 자신이 운영하는 여관과 뮌헨을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가 개설되어서 성업을 하게 되는데요. 맥주가 부족하게 되면서 레모네이드를 더해서 가벼운 맥주로 만들어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가벼운 다과와 함께 저알코올 맥주는 긴 유리잔에 얼음과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이후로 그레나딘 시럽을 더하면 Monaco라는 핑크색의 맥주칵테일이 됩니다. (참고 :https://www.completefrance.com/)파나셰얼음을 채운 필스너 잔맥주 1/2 분량스프라이트 1/2 분량 (혹은 사이다와 레몬즙)파나셰에 사용하는 맥주는 가벼운 맥주를 사용하기를 권합니다. 그래서 라거맥주를 사용했습니다.얼음을 채운 잔에 맥주와 사이다를 1:1의.. 2024. 5. 23. [RTD 음료]일화차시 호박팥차 vs [티백] 담터 호박팥차 - 취향에 따라 선택하세요 늙은 호박과 팥으로 만든 호박팥차는 다양한 업체에서 만들어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처음 누가 만든 지는 찾을 수가 없었는데요. 소화개선, 혈압조절, 항산화등의 다양한 효과와 더불어서 부기를 빼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칼로리가 낮고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예로부터 마셔왔던 차라고 합니다.건강과 미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차라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기존에 호박팥차를 마셔본 적이 있는데요. 기존에는 죽으로만 먹던 늙은 호박과 팥을 차로 마시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호박 팥차는 대부분 티배이었는데요. 편의점에서 RTD 음료로 된 호박팥차를 발견했습니다.신제품 홍보라서 그런지 1+1로 2000원으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500ml인 것을 보면 .. 2024. 5. 21.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31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