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편의점어묵탕1 어묵탕에는 현미녹차를 소주에는 우롱차를 우려내었더니 - 컵어묵탕과 처음처럼 날이 선선해지면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이 나는 어느 날,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저녁을 먹지 못해서 편의점을 들렀습니다. 못 보던 어묵탕이 있습니다. 마치 커피인양 당당하게 서있는 어묵탕을 보고 오늘 야식은 이놈으로 정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조미료에 조금 과민한 타입입니다. 그래서 라면이나 이렇게 조미료로 만든 국물을 마실 때는 조금 꼼수를 사용하는데요. 녹차 같은 차를 넣어주면 이상하게도 조미료 알레르기가 줄어들더군요. 물론 어묵의 단짝인 소주에도 차를 넣어주면 주정의 쓴맛이 줄여주는데요. 지금까지 저의 블로그에서는 소주에 홍차와 녹차를 넣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우롱차를 넣어서 우롱 소주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렇게 우롱소주와 현미녹차 어묵탕을 만들어서 먹어보겠습니다. 효성 어묵탕 - 현미녹차 어묵탕인데 컵이.. 2023. 11.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