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트와이닝사2

트와이닝 클레식 차 컬렉션 - 레이디 그레이, 얼그레이티,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프랜드 오브웨일즈, 다즐링 트와이닝 사는 영국의 오래된 홍차 회사입니다. 1706년 토마스 트와이닝이 설립해서 영국 왕실에서 납품을 하며 얼그레이 티를 만든 회사로 유명하죠. 얼 그레이 외에도 오랜 시간 인기가 있는 트와이닝의 차를 모아서 판매하기도 하는데 클래식 차 컬렉션이라고 부릅니다. 마트에서 20티백에 7890원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개당 399원으로 400원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레이디 그레이와 얼그레이, 블랙퍼스트 티는 마셔보았지만 프린스 오브 웰이나 다즐링은 마셔보지 못해서 이번 기회에 비교하면서 마셔보겠습니다. 하나씩 마시는 것보다 한번 마셔야 그 특징이 확실히 구분이 되는 것 같군요. 다행히 후면에 내용물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레이디 그레이는 홍차에 오렌지껍질과 레몬 껍질, 감귤향이 들어간 가향 홍차.. 2022. 1. 17.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티] 트와이닝 vs 립톤 - 영국 홍차의 대표주자들의 영국식 아침식사용 홍차 얼마나 차이가 날까? '홍차' 라면 떠오르는 브랜드라면 영국의 트와이닝사 그리고 립톤이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오늘은 이 두 대표 홍차 브랜드의 대표적인 블렌딩 홍차인 잉글리시 블랙퍼스트를 비교해보려 합니다. 잉글리시 블랙 퍼스트 티 많은 분들이 잘 아시겠지만 잉글리시 블랙퍼스트는 영국 중에서도 잉글랜드 지방의 아침식사가 고기가 많은 편이라 여기에 적합한 홍차로 블렌딩 한 블렌딩 홍차입니다. 보통 설탕과 우유를 넣어서 마시는 편이라 여기에 적합하도록 합니다 처음에는 인도의 아쌈티, 스리랑카의 실론티 그리고 중국의 기문 홍차로 블렌딩을 했지만 최근에는 케냐의 홍차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트와이닝 사 트와이닝 사는 영국의 홍차 브랜드입니다 1706년 토마스 트와이닝씨가 창업한 커피하우스에서 시작한 차 판매회사였습니다.. 2021. 12. 1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