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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차믹스2

[유자차비교] 담터의 꿀유자차 믹스 vs 꿀유자차 - 믹스와 생물의 대결 어떤 것이 취향에 맞을까요? 겨울에 찬바람이 불면 즐겨마시는 유자차는 되도록이면 생물을 설탕에 절인 유자청을 좋아합니다. 올해는 담터에서 나온 꿀유자차를 사서 맛있게 마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트에서 새로운 유자차를 발견했습니다. 같은 회사인 담터에서 나왔고 이름도 같은 꿀유자차인데 믹스로 만들었네요. 간편하긴 하겠지만 뭐 생물의 맛을 따라가겠어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확인해보기에 좋은 재료라 카트에 던져 넣었습니다. 이미 저의 찻장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꿀유자차와 꿀유자차 믹스 상세하게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용도와 취향에 따라 맛있게 드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담터 꿀유자차 vs 꿀유자차믹스 가격과 칼로리 비교 병입이 된 꿀유자차는 1kg에 6800원이며 100g에 257kcal입니다. 꿀유자차 믹스는 10 스.. 2021. 12. 20.
[티칵테일] 유자차로 만든 칵테일 3종 - 유자소주, 화요일에 유자칵테일, 핫유자칵테일 겨울에 어울리는 차를 한 가지 묻는다면 저는 '유자차'라고 먼저 말을 할 것 같습니다. 겨울이 되면 그해의 햇 유자청이나 유자차를 매년 사 먹다 보니 이제는 연례행사가 된 것 같군요. 유자청을 살 때쯤이면 꼭 감기에 걸려서 커피도 홍차도 제대로 못 마실 정도로 위장이 약해지는데 히한하게도 유자차는 마실 수 있어서 밥 대신 하루 종일 마시기도 했습니다. 비타민도 많고 껍질까지 꼭꼭 씹어서 먹으면 감기기운이 많이 좋아지곤 합니다. 올해도 감기는 걸렸고, 유자차는 구입했고, 여전히 밥 대신 유자차로 마시다 보니 감기는 많이 좋아졌는데 유자차는 벌써 한통을 다 먹어가는군요. 오늘은 이 조금 남은 유자차로 칵테일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1. 유자 소주 칵테일 마트에 유자 소주를 판매하지만 일반 소주에 유자차를 넣.. 2021.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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