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얼그레이카페라떼2 [얼그레이 크림 음료 비교] 커피빈 얼그레이 초코 vs 블루샥 얼그레이 라떼 얼그레이티는 베르가못 향이 가향된 홍차입니다. 홍차향과 베르가못향의 조화로움과 시트러스 과일향 그리고 은은한 비누향이 매력적이어서 쿠키, 케이크 그리고 다른 음료에도 사용하는데요. 특히 크림과 잘 어울려서 얼그레이 크림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오늘은 이 얼그레이 크림을 토핑 한 음료를 마셔보겠습니다. 커피빈에서는 얼그레이 크림을 초코음료에 토핑을 했으며블루샥에서는 얼그레이 크림을 카페라떼에 토핑을 했는데요.초코와 커피 둘 중 어떤 것이 얼그레이 크림과 더 잘 어울릴까요?커피빈 얼그레이 초코 라떼커피빈에서는 이번 가을 2가지 신메뉴를 출시했습니다.브라운 추로스 라테와 얼그레이 크림 초콜릿 라떼입니다.브라운 츄러스 라떼는 에티오피아 원두로 만든 카페라떼에 시나몬과 황설탕을 토핑한 커피입니다.제가.. 2024. 10. 5. 공차에서 얼그레이커피가 나와서 직접 마셔보았습니다-미션 베르가못향을 찾아라 버블티전문 브랜드인 공차에서 신메뉴가 나왔습니다. 얼그레이티와 커피를 사용한 3가지 메뉴네요. 최근에 얼그레이하이볼이 인기가 좋아지면서 저의 블로그에서도 얼그레이 티 관련된 내용의 조회수가 좋은 편인데요. 이 인기가 공차에서 이어갈 수 있을까요? 하지만 얼그레이 티는 베르가못향이 가향된 홍차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취향이 갈리는 홍차인데요. 익숙하기 전까지는 비누향이라고 표현하시는 분도 있는 편입니다. 베르가못이라는 과일은 시트러스 과일인데 가향으로 들어오면 시트러스함 보다는 독특한 향긋함이 더해지는 특징이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다양한 차회사에 대부분 티백으로 만들어서 그 함량이나 베르가못 향이 천연향료인지 합성향료인지에 따라서도 조금씩 다른 느낌의 얼그레이티를 맛볼 수도 있습니다. 공차는 대만에서 시작한 .. 2022. 8.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