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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티소주2

립톤에서 새롭게 만든 액상 아이스티로는 좀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 제로칼로리 레몬 아이스티 날이 더워지면서 따뜻한 홍차보다는 아이스티가 생각나는 계절이군요. 원래라면 홍차를 우려내고 여기에 과일로 만든 청을 더하고 얼음을 더해서 만들어야하는 과일 아이스티는 요즘에는 간편하게 인스턴트 스틱으로 간편하게 사용해 만들어 마시곤 합니다. 다양한 회사에서 다양한 아이스티가 나옵니다. 대부분의 아이스티는 일반적으로 가루로 된 인스턴트 스틱을 많이 사용하죠. 그런데 요즘 마트에서는 조금 다르게 생긴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액상이라는군요 게다가 칼로리는 제로라고 합니다 립논 액상 아이스티 가격 비교 기존의 가루로된 아이스티가 20개에 6500원으로 개당 325원이며 액상이며 제로칼로리인 아이스티는 20개에 9800원으로 490원입니다. 거의 1.5배이군요. 가격대가 높은 대신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 있을까요? .. 2022. 5. 25.
[티칵테일] 소맥 아이스티 - 소주와 맥주 그리고 아이스티의 궁합을 살펴보겠습니다. 아이스 티가 맛있는 계절입니다. 스틱 하나에 물 100ml와 얼음만 있으면 향긋하고 달콤한 아이스티를 마실수 있는 가성비 좋은 아이스티 스틱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는 중에 맥주에 아이스티를 넣어서 마시면 독특하고 재미있는 맛이 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하는 김에 궁금한 소주와의 궁합이나 소맥과의 궁합도 시도해보았습니다. 결론이 궁금하시면 맨 아래에 정리해 두겠습니다. 내려서 보시면 됩니다. 우선 가루로 만들어진 아이스티를 탄산에 넣으면 거품이 너무 많이 생기면서 탄산이 다 날라갑니다. 탄산수에 아이스티를 넣었을 때 그래서 되도록 아이스티는 물에 녹여서 사용하는 편이 탄산의 손실과 테이블을 더럽히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나씩 섞어서 재미있는 칵테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2021.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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