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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티메이커2

봄 정원을 산책한다면 느낄 수 있는 향 -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의 No. 320 부케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는 미국 뉴욕에서 만드는 고급형 티회사입니다.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는 스티븐 스미스(Steven Smith, 1949~2015)가 STASH, TAZO에 이어 세 번째로 설립한 티 tea 브랜드입니다. 중간 유통망을 거치지 않고 15년 이상 관리해 온 다원에서 직접 소싱합니다.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생분해성 소재를 사용한 최고급 샤세 sachet(티백)으로 투과성이 좋고 위생적이며 땅 속에서 30일 안에 자연분해되는 친환경 소재입니다. -스미스티 홈페이지 중- 스미스티는 대부분 용량이 많은 편이고 티를 만들면 300ml의 물을 넣어서 만드는 경우 많습니다. 티백의 친환경적인 면까지 고민해서 만들어서 인지 일반적인 허브티에 비해서는 가격이 높은 편인데요. 오늘 소개할 허브티인 부케는.. 2023. 1. 30.
[캐모마일허브티 비교] 스미스티 메이커의 No.67 메도우 vs 푸카의 three chamomile organic 캐모마일은 국화과의 허브티입니다. 사과향이 나면서도 꽃향이 동시에 느껴지는 이 꽃은 심신을 안정시키는 것으로 알려져서 저녁이나 밤에 마시기에 적합한 숙면 차이기도 합니다. 특히 추운 날씨일 때 그리고 달달한 것보다는 깔끔한 차가 생각이 날 때, 따근한 캐모마일차는 편안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처음부터 캐모마일티를 잘 마셨던 것은 아닙니다. 어떤 캐모마일 티는 그 꽃향이 너무 느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캐모마일로만 구성된 차보다는 캐모마일이 블렌딩 한 허브티를 좀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스티븐 스미스 티 메이커의 No.67 meadow라는 차를 소개합니다.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Steven SMITH TEAMAKER) The Most Uncommon Name in T.. 2023.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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