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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티6

[RTD 민트티 비교] 티즐 제로 라임민트티 vs 노블티 시트러스 민트 -거의 비슷한데 색이 다르다 민트라면 민트초코가 먼저 떠오를지 모르겠지만 사실 우리 주변 가까이서 많이 있는데요. 매일 만나는 샴푸나 치약에도 민트향이 있는 경우가 많고, 아플 때 바르는 로션이나 파스에도 민트향이 더해진 경우가 많죠.요리에도 많이 쓰이고, 껌에도 스페어민트향이 유명합니다. Tea의 세계에도 민트는 큰 영향을 끼치고 있지만 아쉽게도 RTD 음료에서는 많이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마트에서 비슷하게 생긴 RTD 민트티를 발견하고 반가워서 당장 둘 다 구입했는데요.RTD 민트티 가격가격도 무척 저렴합니다. 홈플러스에서 노블티 스트러스 민트는 500m에 500원이며, 티즐 제로 라임민트는 500ml 1600원입니다. 노블티에 비해서 높은 가격이지만 1+1이기 때문에 대략 800원정도입니다.어지간한 생수정도 가격인.. 2024. 5. 5.
신선한 민트향과 달콤한 맛이 풍성한 민트티 - 투썸플레이스 애플민트티, 캔버스커피 아이민추 봄과 어울리는 차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3월에 수확하는 다즐링 홍차도 있을 것이고, 모양새가 귀여운 새싹 같은 작설도 있을 것입니다. 조금은 매콤한 느낌의 민트티는 어떨까요? 개인적으로는 민트와 녹차를 섞은 모로칸 민트티를 좋아합니다만 녹차가 없는 민트티도 즐겨 마십니다. 민트는 잡초처럼 자라는 풀입니다. 멘톨향이 있으면서 그 종류가 다양한데요. 우리가 주로 만나는 민트는 후추의 매운맛이 있는 페퍼민트, 향긋한 사과향이 있는 민트티인 애플민트, 그리고 시원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스페어민트를 주로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서 차로 마시는 민트티는 페퍼민트인데요. 장식용으로는 애플민트로 가볍게 향을 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하는 민트티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우선은 '민트티' ,.. 2024. 4. 20.
숙면차로 사용하기 좋은 피코크 루이보스 차 - 루이보스 오렌지 블렌드 vs 루이보스 민트 블렌드 루이보스 티는 카페인이 없고 항산화성분이 많은 차이기 때문에 임산부나 어린이 그리고 숙면차로도 많이 이용합니다. 홍차를 좋아하는 영국에서는 홍차 대신해서 많이 소비를 한다고 합니다만 아무래도 홍차에 비해서는 보디감이 약하고 나무줄기향이나 흙향이 조금 더 많은 편이라서 인기가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홍차보다는 약하지만 허브티 중에서는 보디감이 있는 편이고 향과 맛은 첨가제로 조절을 해서 맛있는 루이보스 티도 많이 있는데요. 저는 숙면차로 밤에 따끈하게 마시기 좋은 차로 종종 사용하곤 합니다. 한동안은 립톤의 허브티를 마셨는데요. 마트의 차 진열장에 PB 상품으로 피코크의 루이보스 티가 있었습니다. 피코크 루이보스 오렌지 브렌드와 피코크 루이보스 민트 블렌드입니다. 이 정도면 숙면차로 사용해도 되겠는데 싶.. 2023. 8. 14.
달러구트 꿈백화점을 읽으면서 당신이 생각하는 숙면차는 무엇인가요? - 박하차 카카오페이지를 통해서 지난겨울 재미있게 본 책이 달러구트 꿈백화점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왠지 잘 어울릴 것 같은 이 책은 꿈의 세계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름답고 재미있게 풀어낸 소설입니다. 주인공 페니는 이 도시의 랜드마트인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서 직원으로 지원하는데요. 이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서는 층마다 다른 종류의 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여기는 잠들어야만 입장할 수 있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입니다. 잠들어야만 입장할 수 있는 독특한 마을. 그곳에 들어온 잠든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온갖 꿈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이다. 긴 잠을 자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짧은 낮잠을 자는 사람들과 동물들로 매일매일 대성황을 이룬다. 범상치 않은 혈통의 주인장 ‘달.. 2023.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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