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떡차맛1 떡차에는 떡이 없다 - 오미자 떡차, 당귀 떡차 요즘은 차를 티백으로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휴대하기도 편하고 포장기술도 발전해서 보관도 오래 해도 크게 향과 맛의 변화가 없어서 매력적인데요. 티백이 없던 시절에는 오랜 시간 보관과 이동에 편리하기 위해서 만든 차가 있는데요. 병차라고 불리는 차입니다. 대나무통에 쌓아 올려서 나귀의 양측에 달고 이동을 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보통은 보이생차를 만들어서 티베트로 판매하러 갈 때 사용했다고 합니다. 7개씩 넣어서 찰자병차라고 불렀습니다. 둥근형태가 병차이고, 벽돌 형태는 전차 그리고 사발모양의 타차도 있습니다. 떡차 그런데 원래는 보이차 말고도 다양한 차를 다양한 형태로 만들기도 했다는데요. 들고 다니기 편하게 가운데 구멍을 뚫어서 들고 다녀서 전차(동전)라고 부르는 형태도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2023. 11.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