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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밀싹보리차2

광동밀싹보리차 vs 아임이 옛날보리차 - 보리차인데 다른 놈의 향이 난다 옷이 가벼워지고 물을 더 많이 마시게 되는데요. 맹물이 싱겁게 느껴질 때는 물 대신 마실만한 차로 보리차만 한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주전자에 끓여서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마시곤 했는데요. 잘못보관하면 상하기도 했었죠. 요즘은 편의점의 냉장고에서 다양한 종류의 RTD보리차를 저렴하게 구입해서 마실 수 있습니다. 가능한 모든 보리차를 마셔보고 비교해드리고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에 들어가시면 또다른 보리차들이 있습니다. [RTD 보리차] 웅진 하늘보리 vs 롯데 황금보리 - 비슷하지만 다르네요 카페인이 없는 물 대신 마실 만한 차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요. 누구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보리차는 물 대신 마시기에 가격도 맛도 적합한 차입니다. 날이 더워지면 더욱 소비가 많아질 보리차라 heeheene-te.. 2023. 5. 6.
[편의점 티] 요즘 보리차에는 새싹을 넣는군요- 자뎅의 청보리차와 광동밀씩보리차 지금이면 보리와 밀이 한창 파랗게 잘 익을 철이군요. 마침 밀과 보리가 한번에 찍힌 사진이 있어서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저기 좀 엉성하게 울퉁 불퉁한 좌측의 녀석이 밀이고 마치 카페트를 짠듯이 쫀존한 녀석이 보리입니다. 밀은 밀가루로도 먹지만 요즘은 밀싹이 건강에 좋다면서 먹는다는군요. 보리는 성질이 시원하고 구수하고 단맛이 있으며 무엇보다 설사를 줄이는 민간요법으로도 자주 쓰는 보리차이지요. 예전에는 아기가 설사를 하는데 약이 없으면 분유를 탈때 보리차를 섞기도 했으니까요. 그렇게 볶은 보리로 보리차를 집에서 한주전자씩 만들어서 마셨던 세월이 어느새 요즘에는 편의점 냉장고의 한켠을 차지하는 제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카페인도 없고 맛도 구수해서 인기가 있는 보리차라서 다양한 회사에서 나.. 2022.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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