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면 예전에는 제주도에서는 감귤만 나왔었는데 언젠가부터 한라봉도 나오고 레드향도 천혜향도 나와서 다양한 시트러스 과일이 많아져서 다양한 상큼함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미묘하게 다른 향과 맛이 매력인데요. 그래서 주스도 감귤 주스 외에 한라봉 주스도 요즘은 자주 보이더군요.
주스와 티를 결합한 음료를 봄 시즌 메뉴로 출시한 프랜차이즈 카페가 있어서 직접 마셔보고 소개합니다. 재미있는 부분은 티는 히비스커스가 베이스로 한 티를 사용했으며, 주스는 시트러스주스를 사용했습니다. 히비스커스와 시트러스의 조합을 카페들은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이디야커피 - 감귤 히비스커스 티
이디야에서는 봄메뉴로 말차라떼와 슈크림캐러멜라테
그리고 감귤 히비스커스티를 출시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감귤주스가 아래에 히비스커스티가 위층에 층분리가 예쁘게 되어 있습니다.
Iced 감귤 히비스커스 티
감귤레몬의 상큼한 노란색과 히비스커스의 깊고 풍부한 붉은색이 어우러진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인 봄 시즌 블렌딩티 칼로리 182kcal
당류 38kcal 단백질0g 포화지방 0g 나트륨 36mg 카페인 0mg
용량 414ml
출처: 이디야커피 홈페이지
가격은 레귤러 4300원이었습니다.
사진과는 조금 다른 비주얼입니다.
용량은 약 420ml 정도 크기의 컵이었습니다.
이디야 자체브랜드인 샤인 히비스커스티 티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붉은 색감만 보였지만
바닥에 보시면 노란 감귤청? 소스? 가 있습니다.
실제로 마시면 레몬그라스 향이 먼저 잘 느껴졌습니다.
빨대로 마시면 바닥에 있는 감귤맛과 히비스커스티가 섞이면서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잘 느껴지는 아이스티였습니다.
이디야의 히비스커스티가 주인공이고 감귤이 보조로 도와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블루샥 한라봉 선셋티
블루샥은 봄철 신메뉴로
스카치바나나카페라떼와
그린망고스무디, 한라봉 선셋티를 출시했습니다.
이중에 티메뉴인 한라봉 선셋티를 3900원에 주문했습니다.
한라봉 선셋 티
한라봉의 과즙과 향긋한 딸기 티가 어우러져 상큼함을 한껏 즐길 수 있는 과일 티 제품
영양 정보 [ICE] 16oz = 473ml 칼로리 151.36 kcal 당류 33.11g 카페인 05mg
출처: 블루샥 홈페이지
블루샥에서는 딸기히비스커스티가 아이스 혹은 따뜻하게도 마실 수 있는데 아마도 그 차가 한라봉주스 위에 토핑 된 것 같습니다.
우선 색감이 예쁩니다.
오렌지 색 수색의 한라봉 주스 위에 딸기 히비스커스의 붉은 색이 토핑 되어서
저녁 노을을 연상하게 하는 색입니다.
그냥 주스가 단맛과 산미가 강해서 부담스러운 분들이라도
한라봉 선셋티는 그 진함을 다소 완화시켜서 목 넘김이 편하게 해 줍니다.
여기에 꽃향과 딸기향이 더해져서 전체적으로 복합적인 과일향과 꽃향을 더해줍니다.
그래서 고급스러운 한라봉 주스를 마시는 느낌입니다.
지금도 맛있지만 여름에 마시면 더욱 시원할 것 같은 음료였습니다.
오늘은 주스와 티의 조화로움이 매력적인 음료를 마셔보았습니다.
이디야의 감귤 히비스커스티는
히비스커스 티에 감귤청을 넣은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히비스커스티에 있는 레몬그라스와 히비스커스티의 향이 주인공이었고 감귤맛은 단맛과 향을 보조해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블루샥의 한라봉 선셋티는
한라봉 주스에 딸기 히비스커스티를 토핑 한 제품이었습니다. 주스의 부담스러운 맛을 완화하고 목 넘김이 편해지며 향을 복합적으로 되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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