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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상그리아2

[상그리아 비교] 블루샥 상그리아 프루티 vs 핸즈커피 화이트 상그리아 상그리아(sangria)는 스페인어 sangre에서 유래된 단어입니다. 영어로 하면 blood 피라는 뜻입니다. 붉은색의 음료수인데요. 로마제국시대에 스페인지역으로 와인을 위한 포도가 재배가 되었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요즘은 스페인에 여름에 떫은 레드와인을 맛있게 먹기 위해서 다양한 과일과 설탕, 허브나 향신료 등을 넣어서 2시간~2일 정도 냉장고에 숙성해서 마시는 칵테일입니다. 도수가 낮은 와인에 다양한 과일과 설탕을 넣어서 음료수 처럼 마시기도 하지만 그보다 알코올이 더 낮게 하기 위해서 와인대신 포도주스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기본은 붉은 포도주나 포도주스를 사용하지만 화이트와인을 사용한 상그리아도 있습니다. blanco sangria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뱅쇼와 상.. 2023. 8. 5.
[상그리아 비교] 커피빈 스파클링 퍼플 상그리아, 핸즈커피 화이트상그리아, 캔버스커피 상그리아 여름에 어울리는 음료 중에 하나인 상그리아는 TEA 메뉴는 아닙니다만 인기가 있는 칵테일입니다. 카페에서는 알코올이 없는 목테일로 판매하는데요. 오늘은 tea는 아니지만 독특한 메뉴로 다양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하는 상그리아를 마셔 보았습니다. 커피빈 스파클링 퍼플 샹그리아 커피빈의 여름 신메뉴에도 샹그리아가 있습니다. 퍼플 베리요거트와 스파클링 퍼플 샹그리아가 이번 여름신메뉴인것같습니다. 퍼플에 빠진 커피빈이군요. 약 600ml정도의 용량컵에 7000 원으로 보라색 청이 바닥에 있고 그위로 사이다와 얼음이 있습니다 장식용 레몬과 애플 민트가 포인트를 주는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의 설명에 따르면 제주 레몬과 고창산 오디, 복분자, 블루베리로 만든 상그리아 타입의 스파클링 음료 라고 합니다. 한잔에 2.. 2022.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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