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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블랙티2

[프랜차이즈 카페 피치블랙티 비교] 투썸플레이스 피치블랙티 vs 캔버스 커피 피치블랙티 여름에 인기가 있는 복숭아아이스티는 보통 가루로 만든 인스턴트 티로 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는데요. 프랜차이즈 카페에 가도 가루로 만들어 주시거나 혹은 미리 원액을 만들어서 얼음에 넣어서 주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복숭아향이 가득하고 산미와 단맛의 균형이 좋아서 저도 좋아합니다. 이제는 어지간한 프랜차이즈카페의 복숭아아이스티를 마셔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 다른 복숭아 아이스티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이름은 복숭아 홍차의 영어 버전인 피치블랙티인데요. 복숭아 아이스티와 뭐가 다른지 직접 마셔보겠습니다. 소개해드린 브랜드는 투썸플레이스와 캔버스커피입니다. 투썸 플레이스 피치블랙티 투썸플레이스에는 복숭아이스티라는 메뉴는 없습니다. 대신 있는 것이 피치블랙티입니다. 달콤한 복숭아와 향기로운 우롱블랙티의.. 2023. 6. 10.
[카페티메뉴] 캔버스 커피의 티메뉴 2 가지 - 다즐링, 피치블랙 티 차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매장은 많지 않지만 요즘은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도 종종 차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티 메뉴를 볼 수 있는 곳을 검색하는 중 캔버스 커피를 찾았습니다. 캔버스 커피는 작은 사이즈(420ml)의 커피를 저렴하게 (천 원) 제공해서 매력적인 프랜차이즈 카페입니다. 서울 쪽에는 잘 없지만 대구, 경상남북도와 충청도 일부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can +bus를 합쳐서 만든 말이 canbus 인데 캔에 담아서 어디로든 이동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캔으로 주문해서 가져가는 분을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메뉴판에는 기본 사이즈, 캔, 리터 사이즈로 나누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캔으로 주문하면 200원이 더 높은 가격이라 다들 주문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캔에는 묘한 .. 2021.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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