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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닉워터2

[토닉워터] 얼그레이 진토닉에 가장 잘 어울리는 토닉워터는? - 롯데 마스터 토닉워터, 진로토닉워터, 토마스헨리 토닉워터, 피콕트 토닉워터 드라이 진이라는 술에 레몬과 시럽을 더해서 토닉워터를 더하면 진토닉이 됩니다. 진이라는 술은 원래는 쥬니퍼베리라는 열매를 침지시켜서 만든 약용으로 만든 네덜란드의 술입니다. 영국과 전쟁을 하면서 영국으로 진이 유입이 되었는데 럼 대신에 진이 유행을 하였습니다. 진은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인기가 있었는데 당시 유행했던 말라리아를 막기 위해 퀴닌이라는 성분을 넣고 설탕과 레몬을 섞어서 만든 술을 권해서 말라리아를 줄였다고 하는군요. 지금의 토닉워터에는 퀴닌을 넣지는 않고 토닉향만 첨가한 적당한 탄산과 과일향 단맛과 산미를 더한 토닉워터입니다. 마트에서도 다양한 토닉워터를 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얼그레이 진토닉을 만들면서 다양한 토닉워터를 사용해 진토닉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토닉워터가 얼그레이 진토닉.. 2022. 3. 17.
[티칵테일] 얼그레이진토닉 vs 로즈티 진토닉 - 둘 다 맛있습니다. 꼭 해드세요 진토닉은 드라이 진에 토닉워터를 섞어서 마시는 간단한 칵테일입니다. 취향에 따라 레몬즙과 시럽을 더하면 되죠. 토닉 워터는 원래는 퀴닌이라는 쓴맛이 나는 원료가 들어간 탄산음료이지만 요즘의 토닉워터에는 퀴닌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그 향이 조금 들어 있고 구연산과 라임향, 과당이 들어간 탄산수입니다. 250ml에 98kcal 높지 않은 칼로리지만 적당한 단맛과 독특한 향이 매력적인 탄산수입니다. 여기에 진은 네덜란드의 의사 실베우스 드 부베가 주니퍼베리를 알코올에 침전시켜서 만든 술입니다. 처음에는 약으로 개발했다지만 영국에서 럼의 판매가 제한되면서 급속히 인기가 생기면서 런던 드라이 진이 인기가 있습니다. 숙성 없이 증류해서 만들며 다양한 허브를 섞어서 만들면서 독특한 향이 솔향과 비슷해서 진을 좋아하.. 2022.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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