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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카페의 TEA] 이번에는 콤부차 비교 - 파스쿠치, 투썸플레이스, 할리스의 콤부차는 다른 것일까? 홍차버섯으로 만든 탄산수인 콤부차는 인기 있는 티입니다. 그러고 보면 Tea류에서 탄산 있는 음료라서 더욱 그러한 모양입니다. 마트에도 인스턴트 콤부차가 많지만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도 콤부차를 종종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몇군데를 마시면서 맛이 꽤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혹시 같은 회사에서 제조한 지 궁금하군요. 천천히 살펴보겠습니다. 파스꾸치 콤부차 파스꾸치는 SPC그룹의 프렌차이즈 카페로 이탈리의 파스꾸치사의 기술과 원두를 사용하는 카페입니다. 대형 프랜차이즈로 아메리카노의 가격대는 조금 높은 편이지만 에스프레소의 맛은 어느 정도 품질이 유지 됩니다. 우연히 방문한 파스꾸치에서 콤부차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호기심에 주문을 했습니다, 유자콤부차와 청포도콤부차가 각각 55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 2021. 10. 31.
이디야에서 판매하는 콤부차는 맛이 어떨까요? -이디야콤부차 복숭아망고, 이디야 콤부차 청포도레몬 여름이면 인기가 더욱 좋아지는 콤부차는 직접 만들기는 번거로워서 마트나 편의점에서 구입해서 먹곤 합니다. 제대로 직접 만든 콤부차는 예전 차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신 곰부차를 한번 마셔보고는 반한 적이 있습니다. 마트가 아닌 커피체인점에서 판매하는 콤부차는 실제 콤부차와 비슷할까요? 아니면 그 나름의 맛과 향의 개성이 있는 탄산 음료수일까요? 가까운 이디야 매장에 콤부차를 판매한다는 포스터가 있습니다. 이번에 직접 마셔보고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500원 만만한 가격은 아닙니다 콤부차 중에서 가격이 가장 높았던 스무디킹의 콤부차가 같은 용량에 3300원이었습니다. 얼음과 컵을 주기 때문에 조금 높은 가격이라면 같은 가격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병도 함께 드릴까요?" 테이크 아웃을 하는데 병을 따로 .. 2021.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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