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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라떼3

우유가 어울리는 쌍화차와 생강차 - 꽃샘 생강차, 쌍화차 "감기는 아닌데 코가 좀 이상하다" "아부지는 독감 예방접종 맞았다" 환절기 감기가 돌아왔습니다. 감기에 걸려서 코가 맹맹하지만 감기가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계절이 왔습니다. 저도 코와 기관지가 괜스레 까칠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계절에는 쌍화차와 생강차가 떠오르는데요. 요즘은 편의점에서도 생강차와 쌍화차를 판매하고 있었느넫요. 다행히 1+1이라서 두 제품을 모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가격이라면 한 박스에 8개입이라 1개 스틱에 375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생강차와 쌍화차는 담터제품을 종종 먹었던 기억인데요. 이번에는 꽃샘이라는 브랜드입니다. 꽃샘식품은 1965년부터 시작한 국내 차기업으로 액상차나 꿀을 마트에서 종종 본 브랜드입니다. 오늘은 저렴하게 구입한 생강차와 쌍화차를 마셔보겠습니다. 꽃.. 2023. 11. 7.
따뜻한 쌍화밀크티 그리고 아이스 쌍화밀크티를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담터쌍화차, 쌍화차 한잔에 당분이 0.5g 쌍화차는 건강에 좋은 한방차입니다. 이제는 인스턴트 제품으로 나와있어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기도 합니다. 보통은 따뜻한 물에 녹여서 마시지만 아이스 쌍화차로 마셔도 어색하지 않은 제품도 있습니다. 그리고 인스턴트 제품이기 때문에 가능한 쌍화 음료는 쌍화라떼입니다. 진하게 물에 녹여서 우유에 섞는 방법으로 마치 카페라테를 만드는 것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가 2가지 인스턴트 쌍화차를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쌍화차한잔에 당분이 0.5g은 아이스 쌍화에 잘 어울리는 캐러멜향이 풍성한 쌍화차였으며, 담터의 쌍화차는 쌍화차 향이 진한 편이라 따뜻하게 마시기 적합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쌍화 밀크티를 만들 때에도 아이스 쌍화 밀크티는 쌍화차 한잔에 당분이 0.5g을 사용했으며, 따뜻한 쌍화밀크티는 담터.. 2023. 1. 3.
[밀크티] 쌍화라떼와 대추라떼를 만들어보았습니다.-물은 얼마나 넣어야 할까요? 약전골목에 쌍떼라는 테이크아웃 전문 카페가 있었습니다. 약전 골목답게 시그니처 메뉴로 쌍화라떼가 있었죠. 특별하지는 않았지만 약전골목 특성이 맞는 독특한 메뉴였지만 요즘은 문을 닫았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쌍떼를 그리워하며 집에서 쌍화라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쌍화라떼를 만들 때 담터의 쌍화차 스틱을 사용했기 때문에 자매품인 대추차로도 대추라떼도 함께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런데 가루로 된 담터의 쌍화차와 대추차는 우유에 그냥 녹이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물에 녹여서 사용하는 것이 나을지도 시험해보았습니다. 우선 물의 양에 따라 다르게 만든 쌍화라떼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물 양에 따라 다른 쌍화라떼 매질은 총 90ml를 맞추어서 스틱 하나에 우유 90ml, 물 10ml+우유 80ml 물 20ml+우유 70ml 로.. 2022.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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