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스타벅스매실차1 [매실차 비교] 스타벅스 슬리데린 플럼 그린티 vs 봄봄 매실차 여름에 만들어 둔 매실진액은 늦여름이나 가을에 장염으로 고생할 때 마시거나, 더울 때 시원한 물이나 탄산수에 넣어서 마시곤 하는데요. 원리는 모르겠지만 속이 편안해져서 냉장고에 상비약처럼 두고 필요할 때 사용합니다. 하지만 개성이 강한 매실진액은 카페메뉴에서는 잘 보이지는 않았는데요. 속은 편안하게 해 주지만 향에서 약간 쿰쿰함이 있기도 하고, 개성도 강해서 매실의 특징을 살려내기도 쉽지 않는데요. 이번 을사년을 맞이하면서 스타벅스에서는 신메뉴에 매실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푸른 뱀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서 말차를 사용해 녹색의 음료를 만든 것은 이해했지만 매실까지 사용했다니 신기한데요. 그리고 봄봄에서도 매실차를 판매하고 있어서 비교하면서 마셔보았습니다. 매실차는 녹차를 넣는 편이 더 맛있을까요? 아니면.. 2025. 1.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