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스위트진저티1 [서양에서 보는 진저티] 테일러의 만다린 진저 티 vs 로네펠트 스위트 진저티 생강 생물이 마트와 시장에 나오기 시작합니다. 생강은 매운맛과 향도 있지만 단맛도 풍성합니다. 특히 요즘 나오는 생강을 설탕에 절여서 먹으면 매운맛보다 단맛이 더 많은 생강차가 되더군요. 몸이 차가운 편인 저는 날이 차가워지면 여러모로 힘든 점이 많은데요. 그래서 냉장고에는 언제나 생강청이 있고 탄산수도 진저에일을 재여두곤 합니다. 생강차는 몸을 데워주는 역할 외에도 소화기능을 도와주기도 하는데요. 멀미같을 때 속이 울렁거리거나 가스찰 때도 도움이 되곤 하는데요. 저는 이럴 때는 생강차도 좋지만 진저에일을 마시기도 합니다. 탄산과 함께 생강향이 들어가면 좀 더 시원한 것 같더군요. 그런데 서양에서 제조한 생강차는 종종 익숙한 생강청으로 만든 생강차와는 다른 느낌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테일러티에서 제조 판.. 2022. 12.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