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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밤2

하이볼에 최고라는 서울의밤에 아이스티를 섞었더니 - 아이스티 매실 하이볼 매실은 6월 말쯤에 매실청을 담그고 여름철 배앓이에 먹곤 하지만 매실주도 좋아하는데요. 예전에는 매취순, 설중매, 매화수가 있습니다. 매실원액에 주정을 더해서 만든 매실주인데요. 이보다는 좀 더 알코올 도수가 높은 매실주가 서울의 밤입니다, 서울의 밤은 알코올 도수 25%이며 노간주열매와 황매실로 만든 증류주입니다. 유튜브의 주류를 리뷰하시는 분도 하이볼로 한국의 술 중에 최고라고 꼽은 술인데요. 개인적으로 저도 동의합니다 [칵테일] 서울의 밤 하이볼- 토닉워터, 진저에일 그리고 초록매실? 서울의 밤 서울의 밤이라는 증류주가 있습니다. 하이볼로 만들면 그 맛이 매력적이라는 소문이 있는데요. ... blog.naver.com 토닉워터든 진저에일이든 심지어 초록매실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참고로 명랑스컬이라는.. 2023. 8. 17.
우리나라 매실 진 -서울의 밤-으로 만드는 얼그레이 진토닉, 얼그레이 진리키 서울의 밤은 더한 주류에서 만든 25%의 황매실과 노간주 열매로 만든 증류주로 매실향이 나는 진의 일종입니다. 서울의 밤은 스트레이트로 마시면 매실향보다는 배향이나 사과향, 백합꽃향 같은 느낌이 나는데요. 집중해서 다시 마셔보면 매실향과 후향에 주니퍼베리향과 쌉쌀함이 조금 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단향이 많은 편입니다. 탐스와 1:3으로 만들면 맛있는 하이볼이 된다고 해서 직접 시도해 보았습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특별히 더 맛있지는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탐스보다는 토닉워터나 초록매실과 1:3으로 가볍게 섞어 먹는 것이 취향에 맞았는데요. 아무래도 진의 일종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티칵테일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서울의 밤에 얼그레이 티를 섞어서 얼그레이 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비교를 위.. 2023.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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