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강황차마시는방법1 강황으로 만든 차가 있다? - 베티 나르디의 터메릭티 "옛날에는 생강이라 카민스 속이 노란 것도 있었는데 요새는 그거보고 울금이라카데. 근데 울금 하고 강황 하고 다른기가?" 날이 차가워 지면서 어른께서 강황을 찾으십니다. 몸을 데워주는 성분인 강황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카레에서 많이 만나는데요. 카레의 독특한 향은 다양한 향신료와 더불어 큐민과 강황이 그 향과 색을 만듭니다. 그중에서도 강황은 노란색을 보이는 부분인데요. 흙내가 강한 편이라 사실 섭취가 쉽지 않습니다. 인도에서는 기름에 볶아서 1차로 요리를 하면 흙내와 비린내가 많이 감소한다고 합니다. 어른께서 궁금해 하셨던 우리나라에 자생했던 노란 생강은 울금입니다. 강황과는 다르게 성질이 서늘하고 가을에 꽃이 피며 색은 오렌지색에 가깝다고 합니다. 어른들이 강황과 울금을 드시는 이유는 항산화 성분인 커.. 2022. 9.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