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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과 차제품

[RTD 과일녹차 비교] 가나디 레몬 녹차 제로 vs 유자그린티

by HEEHEENE 2026.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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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녹차음료는 편의점에서 수입한 제품으로 주로 만났습니다만 요즘은 종종 우리나라 제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종류도 많아졌습니다. 일반 과일음료에 비해서 과일티음료는 풍성하고 부드러운 질감과 신선한 향을 더하기 때문에 과일녹차가 나오면 반가운 마음에 일단 집어 들고 리뷰를 하곤 합니다.

예전에는 티즐의 유자그린티를 마셔본 적있는데 이번에는 '가나디 레몬 녹차 제로'라는 제품이 새로 나왔더군요.

가나디?

'가나디'라는 캐릭터는 짤쓸사람이라는 이모티콘 작가의 캐릭터 중의 하나입니다.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가 특징인 작가로 가나디외에도 고냐니(고양이), 공룡이(공룡)두도지(두더지)등의 실제 동물이름의 발음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입니다. 나무위키에따르면 가나디는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1살 수컷 말티즈로 추측 된다고 합니다.

 

가나디 레몬녹차 제로와 티즐 유자 그린티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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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디 레몬 녹차 제로와 티즐 유자그린티

가나디 레몬녹차 제로의 편의점 가격은 2500원으로 할인은 없었습니다.

티즐 유자그린티는 2500원이지만 1+1 행사 중이라 다소 저렴한 느낌입니다.

 

이제 과일 녹차 500ml는 2500원 정도로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가나디 레몬 녹차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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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디 레몬 녹차제로

가나디레몬녹차제로는 용량은 500ml입니다.

감미료를 사용해서 칼로리는 0kcal입니다.

에리스리톨이 5g입니다.(참고로 에리스리톨 하루 권장량은 성인 기준 30~50g 정도로 30g은 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가나디 레몬 녹차 제로 원재료]

  • 주재료 : 물, 녹차추출액(10%), 레몬 농축액(0.0625%)
  • 감미료 : 에리스리톨, 아세설팜칼륨, 수크랄로스
  • 산미 : 구연산, 구연산삼나트륨
  • 기타 : 향료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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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디 레몬 녹차제로

[가나디 레몬 녹차 제로 시음노트]

  • 수색 : 맑고 투명한 연한 노란색입니다. 사진으로는 그냥 투명하게만 보이네요.
  • 향 : 톡 쏘는 레몬향이 선명하고 전체적이지만 후향에 은은하고 약한 풀향이 조금 있습니다.
  • 맛 : 산미 4, 단맛 2.5 쓴맛 0.5 
  • 질감 : 감미료의 미끈한 질감이 있고 가벼운 무게감입니다.
  • 총평 : 레몬향과 구연산의 산미가 선명한 특징입니다. 녹차의 느낌은 적었고 단맛의 감미료 단맛이 선명합니다.

산미가 생각보다도 더 진한 편이라서, 산미를 좋아하시고, 감미료에 거부감 없는 분들이라면 즐기기 좋은 맛입니다.

여기에 가나디 캐릭터를 좋아한다는 취향이라면 딱이겠지만

'레몬녹차'를 즐기는 분들께 추천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녹차느낌과 레몬 맛이었습니다.

 

티즐 유자그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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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즐 유자그린티

티즐의 유자그린티 또한 500ml이며 칼로리이며 0kcal입니다.

에리스리톨이 7,5g으로 가나디에 비해 더 많은 양입니다.

 

[티즐 유자 그린티 원재료]

  • 주재료 : 물, 호지차혼합추출액(호지차+홍차) 25% , 유자청징농축액0.1%
  • 감미료 : 에리스리톨, 아세설팜칼륨, 수크랄로스, 스테비올 배당체
  • 산미 : 구연산, DL-사과산, 구연산삼나트륨
  • 기타 : 비타민C, 향료(유자향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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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즐 유자 그린티

[티즐 유자 그린티 시음 노트]

  • 외형 : 맑고 반투명한 주황색 
  • 향 : 톡 쏘는 느낌의 선명한 유자향과 후미에 풀향이 있는 녹차향도 선명합니다.
  • 맛(1~5) : 산미 2.5, 단맛 2, 쓴맛 1
  • 질감 : 감미료 미끈한 느낌은 적고 묽고 부드러우며 가벼운 질감
  • 총평 : 산미와 단맛이 너무 진하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이며 향에서만 유자향이 톡 쏘는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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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디 레몬녹차제로와 티즐 유자그린티

오랜만에 마신 유자그린티는 예전에 느낀 것보다 감미료 질감이 적어서 마시기 편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감미료에 적응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녹차음료였으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녹차가 사실 단맛과 산미와 워낙 잘 어울리는 차라서 아이스티로 만들기 좋은 재료이지만 아직은 두려움이 많은지 다량의 감미료와 진한 향이 녹차를 덮어주는 느낌입니다.

 

  • 가나디 레몬녹차 제로는 톡 쏘는 레몬향과 구연산의 산미, 감미료의 단맛이 선명한 특징의 음료였으며
  • 티즐 유자그린티는 부드러운 질감과 전체적인 조화가 좋은 타입으로 톡쏘는 유자향과 후향에 녹차 느낌도 있는 티음료였습니다.

언젠가 우리나라도 포도녹차부터 복숭아 녹차 등 다양한 녹차음료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아이스티로 만들 때 녹차가 무척 잘 어울리는데 이제 첫걸음마를 디디고 있다는 기분으로 두근두근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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